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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빅&롱 하승진의 남다른 사이즈 고민이 공개된다.
이날 하승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찾았다. 촬영에 앞서 하승진은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옷을 입기 시작했다고. 하승진은 "대체 어디서 내 사이즈를 구해오냐"고 신기해하며, 스타일리스트에게 미안해했다고. 특히 하승진이 옷을 입는 순간 웃음이 빵 터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매니저는 "승진이와 스케줄을 나올 때만 목이 뻐근하다"며 하승진과 함께하며 생긴 웃픈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고. 221cm의 키를 가진 하승진의 좌충우돌 연예계 생활은 어떠할지, 남다른 고민을 가진 예능 병아리 하승진의 하루에 관심이 집중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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