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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송강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과 만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송강의 '투머치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시니컬하면서도 무표정한 그의 모습은 반듯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만들며 잘생김의 정석 다운 면모를 재확인 시켜주고 있다. 이처럼 한계를 찾아볼 수 없이 모든 의상 및 화보 컨셉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고 있는 송강은 비하인드컷 마저 A컷으로 만들며 화보 천재의 명성을 다시금 보여준다.
올 하반기 기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부터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까지 차세대 스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배우 송강. 2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그가 또 어떤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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