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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래블러들이 아르헨티나에서 와인 마스터를 만났다.
이날 세 사람은 저녁 식사 중 아르헨티나에서 만난 깜짝 인연을 떠올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트에서 마주친 자칭 와인 마스터. 그는 자신이 와인 투어 중인 전문가라며, 세 사람이 고른 와인보다 더 맛있는 와인을 추천해주겠다고 선뜻 나섰다. 반신반의하며 그를 따라갔던 트래블러들은 그가 골라준 와인의 높은 평점을 보자마자 완벽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특히 강하늘은 "하늘이 정해준 인연 아니겠냐"며 기쁨과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트래블러들과 와인 마스터의 특별한 만남은 4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확인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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