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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작곡가 박정욱이 숨겨두었던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박정욱은 5라운드 1차 경연곡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열창한 박구윤에게 재치 있는 조언과 함께 '현실 형제 케미'까지 드러내며 웃을을 자아내는가 하면, "방심하지 말고 초심을 잃지 말라"며 박구윤을 향한 훈훈한 응원까지 건넸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숨겨진 입담을 방출한 박정욱은 워너원 '술래'와 벤, KARD(카드), 소유X정기고, 디셈버, 백지영, 하유비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책임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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