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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줄리안이 우리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딸기 따기에 열중하던 우리스 앞에 한국 친구들이 나타났다. 갑자기 친구들이 찾아와 어색해하는 우리스를 위해 한 누나가 볼을 쓰다듬어주고 딸기를 따주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왔는데. 이에 푹 빠진 우리스는 누나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며 매력 어필에 나섰다. 과연 우리스는 누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4살 우리스에게 찾아온 첫사랑은 4월 2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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