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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눈컴퍼니가 신인 배우 유의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로서 눈컴퍼니에서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유의태는 "어떤 것이 옳고 좋은 연기일까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배우로서의 범위를 천천히 넓히며 조금 더 섬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눈컴퍼니 합류 소감을 전했다.
는 5월 창립 2주년을 앞둔 눈컴퍼니는 어느덧 9명의 배우와 함께하며 배우 매니지먼트로서 탄탄한 눈컴퍼니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눈컴퍼니에는 SBS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 중인 조한철을 비롯하여, 김슬기, 박소진, 박희본, 우지현, 이민지, 이석형, 조수향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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