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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변호사 장천이 학창 시절 전국 상위권이었던 성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장천은 퀴즈 도전에 앞서 학창 시절 성적을 공개했는데.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수재였으며,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성적이 무려 전국 9등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주위에서 감탄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한 그는 "다 그렇게 안 했어요?"라며 망언(?)을 해 한 번 더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고.
이토록 빈틈없어 보이는 그가 과거 이성 때문에 창피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그는 "어떤 여성분이 저한테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저도 좋은 척했는데 완전 창피했다. 그 후로 그분과 절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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