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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애니팡4'의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가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퍼즐 시스템과 아트 컨셉트 등 새로운 애니팡의 모습과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길드 시스템, 실시간 대전을 소개하게 된다"라며 "플레이 데이터와 온라인 설문 등을 활용해 의견을 취합하고 완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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