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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휘성이 수면마취재류 약물을 투입한채 쓰러져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휘성은 일단 귀가조치됐다. 경찰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판단했지만 추후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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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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