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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김명수가 '어서와' 홍조로 분해 박스 안 고양이로 변신했다.
김명수의 '네모 상자 속 大힐링' 장면은 지난해 11월 18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촬영됐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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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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