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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산회담' 곽윤기가 쇼트트랙 선수 평균 연봉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연봉에 대해 "시청과 계약을 할 때 비밀 조항이 있다. 선수들 평균은 세전 5천만 원이고, 저는 조금 더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곽윤기의 고정 수입은 매달 나오는 연금 100만 원이었다. 곽윤기는 "월 백만 원이 최대고 연금은 연금 점수로 측정 된다. 만점인 110점을 채우면 백만 원이 나온다"며 "20점을 채워야 연금 수령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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