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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한선이 MBC '미쓰리는 알고있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특히 '미쓰리는 알고있다'는 대본의 설정과 몰입도가 뛰어나고 탁월해 기성 작품들과는 다른 기획을 자랑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쏠리는 바. 당시 심사위원들도 "실제 극화되었을 때 충분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던 바 있다.
조한선은 극중 '미쓰리'와 대립하는 인물로, 경찰로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조한선은 지난해부터 활동에 기지개를 켜며 활발한 연기활동에 나선 바 있다. OCN '빙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작품 BSBS '스토브리그'의 임동규로도 출연, 인생캐릭터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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