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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지현의 마법이 60분을 순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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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의 탄탄한 연기력이 장르물과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매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사라지는 리셋터들과 모종의 사건들이 엮여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남지현이 어떻게 고난을 헤쳐 나갈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만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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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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