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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가 추가 편성을 확정했다.
특히 14년 우정으로 의기투합한 김지석과 유인영의 여사친, 남사친의 케미와 새로운 사람과 낯선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오는 설렘과 기대감, 두려움 등의 감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 강한나와 정제원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또 김지석과 유인영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웹드라마 '타이밍'과 강한나와 정제원이 완성한 '너의 마음은 음소거' 1회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더 로맨스' 7회는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되고, 총 4부작 웹드라마 '타이밍'과 '너의 마음은 음소거'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더 로맨스 웹드라마' 공식 네이버 TV 및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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