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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혜교가 새로운 화보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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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데뷔때부터 절친인 핑클 이진은 "♥"라고 화답했고, 배우 박솔미는 "최고"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주립과학도서관에 홍범도 장군의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lyn@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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