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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77억의 사랑' 김보성이 다시 한번 대구를 방문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방문 이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김보성은 "또 대구에 내려간다. 마스크 제작이 거의 다 완성됐다. 이번에는 더 많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도 같이 나눠줄 것이다"라며 대구 시민을 위해 다시 방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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