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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일본과 미국의 대표적 스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잇따라 사망하면서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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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해온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향년 69세)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슬픔을 안겼다. 그의 사명 원인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블럼의 사망 소식에 마돈다는 자신의 SNS에 "뛰어난 인간이자 동료 배우, 친구였던 블럼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비극이다. 그가 많이 그리울 것"이라며 "코로나가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감사해야 하며, 희망을 갖고 서로 도와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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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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