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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 가수 할시의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상의 우려로 사전에 예매를 취소한 관객 또한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23일 오후 5시 30분 이후 취소 건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도 환불받을 수 있다.
할시는 지난해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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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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