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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5월 컴백을 앞두고 신인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데뷔 앨범에 자작곡을 선물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5월 컴백을 예고한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후배인 크래비티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자작곡을 선물, 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세심하게 신경 쓰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주헌은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곡을 프로듀싱하면서 크래비티 멤버들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데뷔하는 후배들의 앨범에 이렇게 프로듀싱을 맡아서 더욱더 뜻깊은 곡이다"라고 따뜻한 후배 사랑을 전했다.
주헌은 오는 5월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앨범으로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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