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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29일) 밤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代 10인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 2부가 방송된다.
매물의 미스테리한 공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한다. 영화 '기생충'의 박사장 집 지하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숨은 공간이 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에 복팀에서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장동민이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으로 향한다. 서울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인근에 심리산이 있어 숲세권 매물을 자랑한다. 복팀의 코디들은 서로 바라보고 있는 두 채의 전원주택을 소개하며 '따로 또 같이'를 강조했다고 한다.
3代 10인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 2부는 오늘(29일) 밤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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