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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이 이주연 살인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먼저 정금자는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마치 형사처럼 사건 현장을 날카롭게 조사하는 중이다. 윤희재는 이런 정금자의 손을 잡고 말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형사들에게 체포되는 하찬호(지현준 분)의 모습이 사건 현장의 긴박함을 전달한다.
피를 흘리고 쓰러진 서정화, 그리고 역시 피를 잔뜩 묻힌 채 술에 취해 있는 하찬호. 사건 현장은 서정화 살인 사건의 범인을 하찬호라 가리키고 있다. 이에 하찬호의 개인 변호사 정금자는 하찬호를 위해 윤희재는 송&김 변호사로서 이슘을 위해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야 한다.
충격적인 이주연 살인사건, 그 전말이 파헤쳐질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2회는 오늘(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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