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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조명섭이 입이 쩍 벌어지는 생일 선물 언박싱을 선보인다.
이날 그런 조명섭은 어마어마한 양의 생일 선물 상자를 받으며 다시 한번 대세를 입증했다. 이어 조명섭과 매니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생일 선물을 언박싱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조명섭이 상자를 열기 위해 살벌한 무언가를(?) 꺼내 매니저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매니저를 식은땀 뻘뻘 흘리게 만든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여곡절 끝에 선물을 하나씩 꺼내 보기 시작한 조명섭과 매니저는 감탄을 연발했다. 입이 쩍 벌어지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선물들이 줄줄이 등장한 것. 평소에도 홍삼이나 수삼 등 고급스러운 선물을 많이 받는다는 조명섭이 생일을 맞아 받은 선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 또한 조명섭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는 후문. 이토록 특별한 생일을 보내는 조명섭의 하루는 어떨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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