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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사회적 거리 두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이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포함된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 원과 2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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