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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디셈버 DK가 '하이에나'에 감성을 더한다.
디셈버 DK만의 명불허전 음색과 감정을 전할 '인기척'에는 거미의 '호텔델루나' OST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HYNN(박혜원), 디셈버 DK '별이 될게' 등을 히트시킨 캥거루 프로듀서와 유주, 로꼬의 '우연히봄', 송하예 '니 소식', 시스타 '나혼자' 등을 히트시킨 똘아이박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했다.
'하이에나' OST로 다시 한 번 대중을 사로잡을 디셈버 DK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언제나 사랑해', '별이 될게', '거짓말', '니 품에 닿기를'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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