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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3' 김이나가 박지현의 미소를 칭찬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박지현의 등장에 남자 출연자들은 모두 은근하게 호감을 드러내며 어쩔 줄 몰라했다. 예측단들 역시 박지현을 보고 "만인의 호감형이다.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박지현의 아름다운 미소에 대해 김이나는 "정오의 쨍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클래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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