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육아'에 들어갔다.
학교 개강이 미뤄지며 집에 있게된 교수 김가온은 집 안에만 있어 활동량이 부쩍 적어진 아이들을 위해 시간대 별 놀이 계획표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집콕 육아에 돌입했다. 김가온은 '오늘의 계획'을 세워 음악, 미술부터 바이러스 퇴치 놀이까지 직접 수업을 실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