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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불거진 아시아인 차별에 대해 쓴소리를 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아시아인을 향한 인종차별도 새로운 문제로 대두했다. 티파니의 소신 발언에 많은 네티즌들은 공감하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티파니는 미국으로 진출, 지난해 10월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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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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