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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계인이 전신마비가 올 뻔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크게 다쳤지만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서 "진통제 하나만 먹었다. 그러고 30년이 흘렀다. 가끔 몸에 증상들이 나오곤 했다. 지난해 MRI를 찍었는데 척수가 눌렸다고 하더라. 수술을 받지 않으면 전신마비로 올 수 있는 상황이라 했다"면서 수술 후에는 손도 못 올렸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이계인은 4년간 키웠던 반려견 '진상'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돼 다른 곳에 입양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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