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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수요 예능의 최강자는 누가 될까? 채널A 대표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하트시그널' 시즌3가 시간대를 옮겨 오늘 밤 9시 50분부터 첫 방송된다.
한편 피오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아무도 캐치하지 못한 입주자들의 미묘한 시그널을 포착하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입주자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
단순한 첫 만남을 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과 수많은 러브 시그널까지, 첫 회부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요즘 남녀'의 썸을 담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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