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병준이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이미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등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18 어게인'에 믿고 보는 배우 이병준의 캐스팅을 더하며 명품 배우진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병준은 극중 홍대영의 아버지인 주만 역을 맡아 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 상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병준은 이런 주만으로 분해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법한 아버지의 삶과 고뇌를 깊이 있게 연기에 녹여내며 드라마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은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