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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챔프에서 가장 기대한 3월 컴백 아이돌로 선정되었다.
한편,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치고 홀로서기에 나섰던 강다니엘은 작년 7월, 'Color on me'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11월 'TOUCHIN' 활동 이후 잠시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건강문제 등으로 잠시 활동을 멈춘 바 있지만, "제게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잠시 겨울잠이 필요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이야기들이 봄을 데려와서 저도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려고 한다"라는 글을 통해 활기찬 활동을 약속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가장 기대한 3월 컴백 아이돌' 투표 2위는 정규 2집 앨범 'NEO ZONE'으로 컴백한 NCT 127이 차지했으며, 'Howl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빅톤이 3위를 기록했다. 해당 투표결과는 글로벌 한류 커뮤니티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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