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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가 미모의 PD와 사랑에 빠지게 된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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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 한 달 앞둔 이원일 셰프는 'PD계의 설현'이라 불리는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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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지를 남기라는 말에 "잘 잤어? 조금 있다가 같이 저녁 먹기로 했지. 쫌만 기다려~ 금방 갈께"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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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원일 셰프는 유튜브 먹방 스타들과 먹기 대결을 펼쳐 선전했다. 전체 출연자 중 3위를 차지하면서 먹셰프의 위엄을 드러냈다.
결국 이원일 셰프를 손들게 한 것은 도너츠였다. 도너츠로 후식 먹기 대결을 펼치던 이원일 셰프는 "저는 6개에서 멈추겠다. 웨딩 촬영이 잡혀있다"며 자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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