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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계인이 전신마비가 올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로 인해 이계인은 4년간 키웠던 반려견 '진상'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돼 다른 곳에 입양 보내며 가슴 아파했던 사연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척수 수술 후 이계인의 근황과 그의 인생 이야기가 25일 수요일 아침 8시 생방송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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