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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로나19, 이렇게 큰일 생긴것 처음이다"
이어 그는 "내 인생에서도 이렇게 큰일이 생긴것은 처음이다. 힘드시더라도 견뎌주시고. 드라마가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번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28일 첫 방송한다. '솔약국집 아들들' '아버지가 이상해'의 이재상 PD와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의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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