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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민성욱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자신이 맡은 바 제 몫을 톡톡히 극 안에서 표현한 민성욱은 완벽하게 몰입한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매 작품마다 뚜렷한 인상을 남긴 민성욱이 앞으로 또 어떠한 작품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가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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