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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신규 웹 예능 콘텐트 '방문판매단'이 3월 24일(화) 첫 선을 보인다. '방문판매단'은 젝스키스 장수원, 위너 이승훈, JBJ 권현빈(VIINI)이 방문 판매 영업 사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과정을 담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세일즈 리얼리티 콘텐트다.
한편,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TV, OTT, 디지털 등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예능, 드라마,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까지 장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콘텐트를 제작 및 유통하고 있다. 화제의 웹 예능 콘텐트 '워크맨'과 '와썹맨'을 제작했다.
고객이 원한다면 어디든 찾아가 무엇이든 팔아 드리는 장수원-이승훈-권현빈의 방문 판매기는 3월 24일(화) 저녁 6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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