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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 일명 'N번방'에 스타들도 분노했다. 스타들이 끔찍한 디지털 성범죄의 모든 것을 보여준 N번방의 처벌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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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게재 5일만에 청원수 215만 7천여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국민청원 중에 최고 수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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