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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멤버들의 운명을 두고 두뇌를 풀가동한다.
한편, 김종민은 섬을 탈출하려는 멤버들의 운명을 점치며 신들린 추리력을 발휘한다고. 최후의 1인을 피하려 온몸을 던지는 다섯 남자와 게임 종목만 듣고 승자를 맞히는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지며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인다.
또한, 승부 결과에는 김종민의 아침 식사가 걸려있다고 해 더욱 긴장감이 맴돈다. 과연 김종민이 '1박 2일' 13년차다운 촉과 추리력을 발휘해 멤버들의 승부 결과를 제대로 맞힐 지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이 펼쳐지며 빅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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