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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한편 이혜정은 자신을 맞춤형 코디로 소개하며, 과거 시댁에서 3대(代)가 함께 살았으며 의뢰인과 똑같이 10인의 식구가 지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가족'을 떠오르면 '악몽'이 떠오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장동민 역시 자신을 대가족 전문이라 밝히며 과거 15인의 가족과 함께 살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널찍한 앞마당에서 잘 심어진 나무를 발견한 이혜정은 나뭇가지만 보고 단번에 "10년 좀 넘은 매실나무이다. 봄 되면 얼마나 예쁘겠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코디들은 "저걸 어떻게 알지?" "진짜 전문가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한다.
서울 경기북부 특집! 3代 10인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는 오늘(22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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