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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행복한 마침표를 찍으며 박서준이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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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박새로이와 조이서의 입맞춤 에필로그는 달달 지수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샘솟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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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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