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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정동원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작은 민호 큰 민호 느낌", "볼수록 닮은 것 같아요", "멋진 파트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는 전체 시청률 24.0%,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549 시청률 역시 6.8%(이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 프로그램 중 통합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역시 '국민 예능'다운 위용을 증명했다. 지난 6개월 간 대한민국 전체를 들끓게 만들며 뜨거운 '트롯의 맛'에 푹 빠지게 한 일곱 명의 트롯맨이 바야흐로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미스터트롯맨'의 전성시대를 입증하며, 안방극장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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