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공식 사진작가 옹성우가 위기를 맞았다.
한편 옹성우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카메라가 바닥에 떨어지며 고장이 난 것. 옹성우는 아르헨티나 여행이 시작된 후 감각적인 사진 실력을 보여주며,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공식 사진작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 중 한 차례 카메라를 떨어뜨리며 허당미를 드러낸 바 있는데 이번에도 같은 실수를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았고 더 이상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게 됐다. 머리를 부여잡으며 슬퍼하는 옹성우를 보고, 곁에 있던 두 형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걱정해주었다.
옹성우가 이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