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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블락비(BlockB) 멤버 박경의 컴백에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게시하고 해시태그를 하는 '새로고침' 놀이가 화제도 모으고 있다. 여러 아티스트 외에도 일반 대중들이 각종 SNS를 통해 참여하며 박경의 컴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코는 지금과 똑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내일 6시 박경의 '새로고침' 발매, 모두 '새로고침'하세요"라고 밝혔다. 딘딘은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려나, '새로고침'"이라며 깜찍한 홍보까지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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