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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장애인 주차 논란이 일자 사진을 찍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공간에 주차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해당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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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주차구역 안녕하세요 김신영입니다.
많은분들이 전참시를보며 걱정해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올려요.
옆엔경차주차이고 제차량은 주차할수있는 주차구역이였어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셀럽파이브 #김주장#관심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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