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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타쉽이 5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9인조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멤버 3명의 프로필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불어 나이, 혈액형, 그룹 내 포지션도 공개됐다. 세림(21세)의 포지션은 랩 담당으로 크래비티의 리더이자 든든한 맏형으로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앨런(20세)은 팀 내에서 랩과 외국어를 담당, 팀의 글로벌 활약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훈훈한 신흥 남친짤 제조기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보컬 능력을 이미 데뷔 전부터 인정받은 구정모(20세)가 데뷔 멤버로 함께 공개됐다.
이로써 스타쉽은 신인그룹 크래비티 멤버인 세림과 앨런, 정모의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데뷔에 한발 다가섰다. 특히 세 사람은 공식 데뷔에 앞서 공개된 프로필만으로도 온라인과 SNS 사이를 뜨겁게 달구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후 공개될 6명의 멤버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래비티는 오는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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