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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롯데시네마는 3월 19일(목)부터 여행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영화 5편을 선정해 재개봉하는 'EYE-TRIP 상영전'을 개최한다.
롯데시네마는 관객들이 지난 명작들의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상영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3월 12일(목)에는 지친 마음을 달래줄 '음악 영화'5편을 선정해 '힐링무비 상영전'을 진행했다. 오는 3월 25일(수)부터는 재난 영화 속 희망을 찾는 '위기탈출 시네마'상영전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관객 수가 비교적 적어 좌석에 여유가 있으므로, 예매 시 기존 예매 완료 좌석에서 2석 이상 떨어진 좌석을 선택하는 것을 권유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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