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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 신랑 박성광을 함박웃음 짓게 한 예비신부의 발언이 공개됐다.
이동욱과 연기 호흡을 맞춰 본 경험이 있는 MC 유인나는 "이동욱 씨의 얼굴을 잘 안다"며 박성광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을 때 유인나는 "여기!"를 외치며 닮은 부분을 발견했다. 이에 박성광은 "여자 친구도 딱 그렇게 말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박성광과 이동욱의 꼭 닮은 '부위(?)'의 정체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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