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 종영에 '울부짖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3-16 20:3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이태원 클라쓰' 촬영 스틸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를 온몸으로 맞은 채 괴로움에 머리를 감싸 쥐고 울부짖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준은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재치있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