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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지혜가 검사 남편을 따라 1년 제주살이를 알린 가운데 제주도 생활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서울에 오가겠지만 종종 제주의 모습 보여드리게 될 것 같아요"라며 "요즘 코로나로 외출을 주의하고 있지만.. 엄마가 오셔서 마스크를 끼고 잠시 외출했어요"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 은동주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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