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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채리나가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을 간절히 바랐다.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용인에서 동대문까지. 얼마 전 저희 부부에게 보약까지 보내주신 부부도 계셨는데 많이 응원해주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막 힘이 난다"라며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서 오너라', '#잘 키울 자신 있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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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글 전문
성공 기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용인에서 동대문까지
얼마 전 저희 부부에게 보약까지 보내주신 부부도 계셨는데..
많이 응원해주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막 힘이 납니다~!!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병원 갔다 올 수 있게 허락해주신 감독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어서 오너라
#잘 키울 자신 있어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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